오늘도 건강체조를 진행했습니다.
100세인생 노래로 체조를 하고 어르신들께 저세상에서 데릴러 오면 뭐라고 하실거냐고 여쭤봤더니 다양한 대답들을 해주셨고 보약같은친구에서는 옆어르신 성함을 아냐고 여쭤봤더니 생각보다 서로의 성함을 많이 알고 계셨습니다.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통성명을 하셨고 다음에 만나면 반갑게 이름을 불러드리면 어떻겠냐고 했더니 웃으십니다.
예전에 건강체조를 해주시던 강사님의 동작도 비디오로 잠깐 따라했는데 반갑고 즐거웠습니다.